국가대표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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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집요한편집증 조회 17회 작성일 2020-09-27 15:59: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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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스키점프 선수들도 두려워하는 '하늘길'

2018년 동계올림픽의 경기장으로 활용될 스키점프대를 다녀왔습니다. 바로 알펜시아리조트의 스키점프대입니다. 지난 2006년 착공해 2009년 준공했구요. 800만명이 관람한 영화 '국가대표'의 촬영지로 주목을 받았던 곳입니다.

지난 4월부터 일반인에게도 스키점프대가 공개돼 '고소공포증'만 없다면 한번 다녀올 만 합니다. '엄지 척' 들어올립니다. 요즘처럼 더울 때 한번 올라서보면 바로 오싹해집니다. 주변에 풍력발전소도 보이고 '양떼 목장'도 한눈에 들어옵니다.

예전에는 스키점프대 위쪽 전망대에서만 관람이 가능했었죠. 스키점프대는 선수 전용이기 때문에 공개가 쉽지 않았지만 이번 공개는 올림픽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합니다.

스키점프는 바람에 무척 민감한 종목인데요. 대관령은 유독 바람이 센 곳이라 스키점프대에도 추가로 방풍벽을 설치한다고 합니다. IOC 지적사항이라 안 할 수도 없는데 방풍벽 설치 비용만 2~300억원이 든다고 하네요.

스키점프대는 K98, K125 두군데 입니다. 그런데 K는 무슨 뜻일까요? 어떤 분은 KOREA의 약자 아니냐고 하던데요. K포인트는 임계점을 뜻하는 독일어 크리티슈 포인트(Kritisch Point)의 약자입니다.

K98의 경우 98미터를 날아야 기본 점수를 받고 더 날아가면 가산점을 받습니다. 당연히 K125의 경우는 적어도 125미터를 날아가야 기본 점수를 얻을 수 있는거겠죠.

타워에 들어가 엘리베이터로 2층에 오른 후 K98 스키점프대의 스타트라인까지 이동하기 위해서는 공중에 떠 있는 통로인 하늘길을 이용해야 한다.

격자 철근으로 밑이 숭숭 뚫려 있는 통로는 투명강화유리로 만들어진 '스카이워크'와는 또 다른 긴장감을 줍니다. 밑이 뚫려 있어야 눈이나 얼음이 쌓이지 않아 선수들이 이동중에 미끄러지지 않겠죠?

그런데 이 하늘길이 선수들에게는 말그대로 '공포의 길'로 통한다고 합니다. 강심장인 선수들도 유독 이 길을 걸을 때 가장 떨리고 두렵다고 입을 모은답니다. 밑에 구멍이 뚫려서 그럴까요?

그게 아니고 지난 4년동안 이 자리에 서기 위해 피땀 흘린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기 때문이고, 조그마한 실수라도 한다면 또 4년을 기다려야하기 때문에 더 떨린다고 합니다.

제가 하늘길을 직접 걸어가면서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찍었는데요. 선수들의 심정을 같이 한번 느껴보시죠 ㅎ
민범BMX : 스키점프=약 90키로
고로 스키점프 국대들은 매일매일 T익스 맨몸으로 타고 내려옴
ㄷㄷ
짜리지읒 : 몇년전 소래포구 하늘다리가 저런식으로 돼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박라이언 : 재밌긴 하겠다 ㅋㅋ
스누피 : 평창동계올림픽은 잘 마무리 되었어요
포캣몬 트레이너june : 저 저기 가 봤는데 땅보면 안되요!
와몬•wamon : 난 저기 가면 그냥 미쳐서 우하하하하하핳 거리면서 뛰어다니다 ㅈ되서 황천갈듯..
M J : 왜 쓸데없이 알펜시아에 만든거냐 무주에 있는거 같이 쓰면 되지
Mr. kim : 저기 실제로 하늘길까지 갔다왔는데
걍 지림 (돈 내면 하늘길체험할수있음)
레이싱은팀ES : 까딱잘못 착지하면 ㄹㅇ죽을듯...
2704김민상 : 가봤는데 별루..

[영화음악 / 영화OST] 국가대표 (Take Off, 2009) - 러브홀릭스 "Butterfly" (가사 자막)

설명
고사리 : 역시 Butterfly 들은 명곡이다...
이준엽 : 와 국뽕이 찬다
이애옹 : 달려가자
Kim Yh : 힘차게 살고 싶을때 와서 듣는 노래
태권도 시범단 공연의 bgm으로 본적 잇는데 아주 잘 어울렷음
데니 : 2020년 출석합니다
로당자MS : 서태지 와이프 존나이뻐 하여튼
서영 : .
호잇 : 다시 들어도 진짜 명곡
스마일 : 2020?
ss현 : 슈가맨에서 보고싶다ㅠ

국가대표

이영화가너무감동적이어서올려봅니다.
한진욱 : 처음에는 무시하던 조진웅이 갈수록 응원하고 마지막에는 안경벗고 우는 심경의 변화 연기력도 대박이었음....
Jake K. : 이 영화를 보고 눈물 안 흘렸러여.
Louna : 난 이때의 영화들이 그립다ㅠㅠ 해운대랑 국가대표랑 난리였었는데... 자극적이고 잔인하기만한 요즘 영화들이랑 다른... 스토리도 재밌으면서 감동적이고... 영화관에서 옷 다 젖어가면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난다
Loveless : 7:51 이 말 좀 웃기면서 와닿음 ㄹㅇ ㅋㅋㅋㅋㅋ
토끼들의대장 : 동구 일어나고 관중들 환호할때 온몸에 소름돋는다 진심 저번 월드컵 한국 vs 독일때처럼 가슴 뜨거워지네..
민우 : 아ㅋㅋㅋㄱㅋ해설하던사람 조진웅이었냐?ㅋㅋㅋㄱㅋㅋㅋ
cory kim : 3:56 여기서 김성주가 마재복 선수가 아버지 가장 존경한다고 하는 장면 볼때마다 눈물터짐 ㄹㅇ.......ㅜ
김김시우 : ㅇㅈ
Meghan Ha : 재미없었다 영화국가대표말이다ㅠㅠㅠ
Meghan Ha : 시간가는줄알고봤자

... 

#국가대표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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